1970 |
앞꾸밈음(이.appoggiatura, 도.Vorschlag: Vorhalt, 일본어: 전타음'前打音')선율음 앞에 오는 작은 꾸밈음으로서 2도 위나 아래에 온다. 긴 앞꾸밈음(파랑)과 짧은 앞꾸밈음(빨강)이 있다. 짧은 것은 가능한한 짧게 연주한다. 앞꾸밈음…
|
1969 |
앞선무곡(도. Vortanz)두개의 춤이 한 쌍을 이룰 때 첫 번째 추어지는 춤을 일컫는다. 짝수박자로 이루어진 느린 걸음걸이 춤이다. 이것은 15-17세기에 홀수박자로 이루어진 빠른 도약 춤(후속무곡)에 앞서서 추어졌다. 앞선무곡에는 특별히 알라망드와 바쓰 당스, 팟…
|
1968 |
앞선음/선행음(先行音, 영. anticipation, 도.Antizipation 또는 Vorausnahme)1. 화성적 앞선음. 뒤따르는 화성의 한 음이나 여러 음들을 앞당겨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전과음과는 반대로 이 앞당겨 사용되는 음들은 마디의 약박에 위치한다. …
|
1967 |
애시드록(영. acidrock)1960년대 후반의 록음악 스타일.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애시드록은 빈번히 환각제(LSD)의 영향 하에서 연주되는 또는 가사나 음향을 통해 환각적 경험들을 알려주는 록음악을 의미한다.
|
1966 |
액션(영. action)피아노에 있어서 액션은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 크게 보아 세 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우선 건반과 그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 긴 막대기는 물리학적으로 보면 지렛대의 역할을 하여, 손가락으로 건반에 가해진 힘을 크게 증폭하여 해머에 전달하게 된다.…
|
1965 |
앤덤(영.Anthem)앤덤은 국가(國歌)를 의미하는 ‘National Anthem’이란 말로 인해 우리에게 별로 생소하지 않은 용어이다. 그러나 앤덤은 원래 16세기 중반에 등장한 후 계속 존속된 영국 성공회(Anglican Church) 예배의식에서의 합창음악을 뜻한…
|
1964 |
ängstlich (도. 앵스틀리히)두려운
|
1963 |
앵퀴에(프. inquiet) 초조한, 불안한, 침착하지 못한
|
1962 |
레오슈 야나첵(Leoš Janáček, 1854-1928)1854년 7월 3일 모라비아의 후크발디(Hukvaldy)에서 선생이자 오르가니스트였던 아버지의 아홉 번째 아이로 출생하였다. 아버지의 노력으로 11살의 야나첵은 장학생으로 브륀(Brünn)에 있는 아우구스틴 수…
|
1961 |
얄레(도. Jale)리하르트 뮈니히(Richard Münich)의해 고안된 일종의 솔페지오로서 '으뜸화음 도' 방식에 아이쯔(Eitz)의 음단어 방식의 장점들을 결합하려 한 것이다. 야 레 미 니 로 수 바 야 (ja le mi ni ro su wa ja)음절들이 반복…
|
1960 |
양 아흔 아홉 마리는(새297, 통191)
There were ninety and nine
작사: 엘리자벳 세실리얼 더글러스 클리페인(Elizabeth Cecillal Douglas Clephane, 1830~1869)
작곡: 아이라 데이빗 생키(Ira Dav…
|
1959 |
양떼를 떠나서(새 277장, 통일 335장)
I was a wandering sheep
작사 : 호레이셔스 보나(Horatius Bonar, 1808~1889)
작곡 : 존 준델(John Zundel, 815~1882)
이 찬송가의 가사는 스코틀랜드 자유…
|
1958 |
어둔 밤 마음에 잠겨(새582, 통261)
작사 : 김재준(1901-1987)
작곡 : 이동훈(1922-1974)
이 찬송가는 대한 기독교장로회 제50회 총회가 1965년 열렸을 때 그 총회 개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져 총회기간 동안에 처음 불렸던 우리…
|
1957 |
어둔 밤 쉬 되리니(새 330장, 통일 370장)
Work, for the night is coming
작사 : 애니 워커 코길(Annie Walker Coghill, 1836~1907)
작곡 : 로웰 메이슨(Lowell Mason, 1792~1872)
이…
|
1956 |
어둔 죄악 길에서(새523, 통262)
Now is the time
작사 : 미상
작곡 : 윌리엄 제임스 커크 패트릭(William james Firkpatrick, 1838~1921)
이 찬송은 인생의 덧없음과 절박한 개인종말을 언급하면서 주께 나와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