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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를랏티,도메니코||스카를라티 [Scarlatti, Giuseppe Dome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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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를랏티, 주세페 도메니코(Scarlatti, Giuseppe Domenico, 168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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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스카를랏티의 아들. 스카를랏티의 유년기에 대해서는 그가 음악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난 것 이외에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단지 아버지로부터 철저한 음악수업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가 일찍이 음악적 재능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16살 때 나폴리의 궁정예배당의 오르간 주자와 작곡가로 임명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1706년 베니스로 옮기고 그곳에서 작곡가 가스파리니(Fracesco Gasparini)와 헨델과의 교분을 갖는다. 1709년 로마로 이사하였고 당시에 유명한 음악가인 코렐리(Corelli)에게 사사했다. 이곳에서 그는 - 아버지의 뜻에 따라 - 오페라로 성공하기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매우 고지식하고 엄격하여 도메니코를 32살까지 자신 밑에 두었으며, 이런 이유로 그는 42살이 되어서야 결혼했다. 그는 처음에 이태리 여자와 결혼했다가 후에 스페인 여자와 재혼했다. 1715년 스카르랏티는 로마의 페터스 교회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고 1719년 그 자리를 내줌으로써 그의 이태리에서의 생활을 마친다. 이 시기까지 그는 교회음악과 그의 유일한 성악음악이었던 오페라 아리아를 작곡하고 이 작품들은 그의 생전에 출판된다.

그후 그는 포르투갈의 대사관에 근무하게 된 인연으로 1721년 리사본의 궁정 쳄발로 연주자가 되며 포르투갈의 공주 마리아 바바라에게 음악을 가르쳤고 그녀를 위해 그의 대부분의 쳄발로 소나타를 작곡했다. 공주 바바라가 1729년 스페인 왕자와 결혼함으로서 스카를랏티는 1733년 64세의 나이에 그녀를 따라 스페인의 마드리드 궁정으로 옮기고 이 곳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내고 1757년 생을 마친다. 이 시기에 그는 그의 소나타의 대부분을 작곡한다.

스카를랏티의 피아노 소나타는 지금까지 550개가 알려져 있고 이중 30개는 그의 생존에 “Essercizi”(습작)라는 명칭으로 1738년 출간되었다. 스카를랏티는 포르투갈 왕 요한 V세에게 자신을 귀족신분으로 봉해준 데 대한 감사의 대가로 이 곡들을 헌정했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다른 필사본에 소나타라고 표기되어있다. 또한 다른 소나타 중에는 “토카타”로 표기된 것도 있다. 이 당시 기악음악 영역에서는 소나타와 모음곡 사이에, 다른 한편으로는 소나타와 토카타 사이에 형식적 구분이 없었기 때문에 동의어로 쓰여지곤 했다.

스카르랏티의 피아노 소타타는 다양한 구조를 갖고 있어 이들로부터 어떤 전형적인 그의 양식을 찾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들 소나타에게 공통되는 요소가 있다면 대부분 한 악장으로 되어 있고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되돌이표로 구분된다. 첫 부분의 시작은 으뜸 조로 시작하고 되돌이표 전에 전조(딸림조, 관계으뜸조, 관계딸림조) 된다. 이 전조된 조로 두 번째 부분은 시작하고 첫 부분의 주제적 소재가 사용되며 마지막에 으뜸조로 끝난다. 물론 두 부분 모두 먼 조성으로의 전조도 나타나고 몇몇의 소나타는 전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소나타 구조는 18세기 소나타악장형식 을 예견케 하고 그가 자주 단일 악장의 소나타를 짝으로 묶어 정리한 것은 18세기 소나타가 여러 악장으로 구성되는 징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스카르랏티의 음악적 영감과 자극은 그의 이태리 선조의 쳄발로 음악으로부터뿐만 아니라 이태리 오페라와 이베리아의 민속음악으로부터도 받았다. 버니(Charles Burney)는 스카를랏티 작품의 스페인적 요소를 스카를랏티가 마부, 당나귀 몰이꾼과 단순한 서민이 불린 노래의 선율을 모방한 데에 있다고 말한다. 스카를랏티는 후세대의 쇼팽, 리스트, 드뷔시 등과 같이 당대에 독특하고 새로운 피아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그 이전에 그 만큼 쳄발로 악기가 낼 수 있는 다양한 소리 효과와 음색을 피아노 작법으로 실현시킨 작곡가는 없었다. 스카를랏티의 초기 작품은 계속저음 위에 진행되는 선율을 보여주는 반면 그 이후의 곡은 폴리포니적인 2성부에 기초하고있다. 기교적 요소는 노래적인 선율과 교차한다. 독특한 그의 기법은 acciaccatura로 이것은 짧고 강하게 소리나는 아르페지오풍의 앞꾸밈음이다. 그는 피아노 곡에 삼옥타브의 도약, 빠른 속도의 두손 교차, 음의 반복, 3도 음정과 6도 음정 및 옥타브 음정진행 등의 어려운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그는 18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 작곡가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스카르랏티 작품에 대한 연구는 무엇보다 체르니에게서 시작되며 이후 여러 음악학자들에 의해 작품정리(50여명)가 시도되었다. 이 중 중요한 그의 작품 목록은 처음 Longo(1910)에 의한 것이었으나 1950년대 F.Kirkpatrick에 의해 수정 보완되며 지금까지 가장 객관성에 근거한 작품 목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칼라티 작품은 그의 이름 앞자를 따 작품 번호 앞에 “K”가 붙는다.

오윤록


<font color="#fefe00" size="4"><b>작곡(가)사전</b></font><font color="#fefe00" size="2"><b> 한독음악학회</b></font>

스카를랏티, 주세페 도메니코(Scarlatti, Giuseppe Domenico, 1685-1757)

- 1685년 10월 26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출생.  
- 유년기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으며 단지 엄격했던 아버지 알레산드로 스카를랏티  (Alessandro S.)로부터 음악수업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됨.
- 1701년 16세의 나이로 나폴리 궁정예배당의 오르가니스트와 작곡가로 임명됨.
- 1706년 아버지의 권유로 베네치아(Venezia)로 옮기고 그 곳에서 작곡가 가스파리니(F. Gasparini), 헨델과 교분을 가짐.
- 1709년 로마로 이사하여 한 궁정극장의 악장으로 활동, 당시에 저명했던 작곡가 코렐리(A. Corelli)에게 사사함.
- 1715-1719년까지 로마의 베드로 성당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됨. 이 시기까지 그가 작곡한 교회음악과 그의 유일한 성악곡이었던 오페라 아리아들은 그의 생전에 출판됨.
- 1721년 포르투갈의 대사관에 근무하게 된 인연으로 리스본의 궁정 쳄발로 연주자가 되며 포르투갈의 공주 마리아 바바라(M. Barbara)에게 음악을 가르쳤고, 대부분의 쳄발로 소나타는 그녀를 위해 작곡된 것임.
- 1725년 아버지 A. 스카를랏티의 죽음.
- 1728년 43세에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 그녀와의 사별 이후 1742년 스페인 여성과 재혼함.
- 1733년(1729-1730) 64세에 스페인 왕자와 결혼한(1729년) 공주 바바라를 따라 스페인의 마드리드(Madrid) 궁정으로 옮기고 이곳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냄.
- 1757년 7월 23일 마드리드에서 사망.

  스카를랏티는 초기 이탈리아 시절 소나타, 실내악, 오페라, 오라토리오 및 교회음악을 작곡한다. 소나타는 두란테(F. Durante), 파스퀴니(B. Pasquini), 마르첼로(B. Marcello)와 그의 아버지 A. 스카를랏티의 양식에 영향을 받는다. 17개의 신포니아 중 3개는 그가 작곡한 오페라 서곡으로 활기찬 리듬과 다이내믹은 새로운 세대정신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주목할 만한 오페라 작곡가와 장인적 쳄발로 연주자로서 유럽에 널리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포르투갈과 스페인 궁정 작곡가로서 공개행사 등을 대표할 만한 업적과 기록을 남긴 것은 없다. 지금까지 그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조용한 스페인 궁정생활과 소나타라는 하나의 음악 장르에 국한한 그의 작곡활동에 대한 의문점은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스카를랏티의 음악적 영감과 자극은 그의 이탈리아 선조의 쳄발로 음악뿐 아니라 이탈리아 오페라와 스페인의 민속음악으로부터 받았다. 버니(C. Burney)는 스카를랏티 작품의 스페인적 요소를 그가 마부, 당나귀 몰이꾼과 단순한 서민이 불린 노래의 선율을 모방한 데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의 쳄발로 작품은 다른 스페인 동료보다 더 밀접하게 이베리아의 민속음악과 연관되어 있다. 판당고(Fandango: 캐스터네츠ㆍ기타 등의 반주로 연주되는 이베리아반도의 민속노래)와 폴로(Polo), 볼레로(Bolero) 등의 이베리아의 춤곡들을 독창적 기법으로 표현한 그의 소나타들은 완전히 서로 다른 소리세계들, 즉 스페인 음악의 선법,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요와 발전된 이탈리아 기악과 오페라의 다양한 소리세계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표현들은 당대의 피아노 기법을 혁신하고 새로운 기교적 수준으로 올려놓게 된다. 스카를랏티는 -후세대의 쇼팽, 리스트, 드뷔시- 등과 같이 자신의 당대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피아노스타일을 만들어내었다. 그 이전에 그만큼 쳄발로 악기가 낼 수 있는 다양한 소리 효과와 음색을 피아노 작법으로 실현시킨 작곡가는 없었다. 스카를랏티의 피아노 양식은 18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 작곡가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뿐 아니라, 그의 소나타가 영국에서 일부 출판됨으로써 클레멘티(M. Clementi)와 같이 영국에서 활동했던 작곡가에게도 모델이 되었다.
그의 초기 심포니와 몇 개의 오페라 아리아 및 성악곡에서는 대조성이 풍부한 음악적 악구의 교환이 자주 발견된다. 이러한 대조성은 스페인에서도 민요적인 소재의 변형으로 나타난다. 예리한 화성적 대조, 잦은 갑작스런 분위기 변화, 기교적 요소와 노래하는 듯한 선율의 교차, 장인적인 화려함과 어둡고 우울함의 대조, 우아하게 던져진 가벼움과 열정적인 활력의 대조 등이 대가적으로 과감하게 처리되고 있다.    
  그는 피아노곡에 3옥타브의 도약, 빠른 속도의 두 손 교차, 연속적인 트릴, 음의 반복, 3도와 6도 음정 및 옥타브음정진행 등의 어려운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독특한 그의 기법 중 하나는 ‘아치아카투라’(acciaccatura)로 이것은 짧고 강하게 소리나는 아르페지오풍의 앞꾸밈음이다. 소나타에서는 대부분 정해진 박과 반주 없이 연주되었던 칸테 플라멩코(Cante Flamenco), 카르셀레라(Carcelera) 등의 옛 형식에 대한 여운들과 함께 아랍풍의 안달루시아적인 선법(예를 들어 K 189, 211, 217, 306, 340, 492), 안달루시아 선율의 멜리스마적인 표현, 반음계적인 앞꾸밈음(예를 들어 K 193, 252, 253, 490, 516), 이베리아 무곡의 리듬과 박의 패턴(K 468, 494, 502, 522)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특징들은 이미 초기 소나타에서도 발견되고 점차적으로 더 강화된다. 작품들의 작곡연대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페인 민속음악의 수용은 이미 1730년대 이주한 스페인에서의 초기시절 혹은 그의 첫 부인이 죽고 안달루시아 출신의 두 번째 부인을 맞이한 1742년 이후에 작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의 피아노 양식은 18세기 30년대 갈랑(Galant)양식과 60년대 피아노 음악에서의 표현양식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음악적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 스카를랏티는 18세기적 의미에서 세계주의적인 작곡가로서의 모범적인 예가 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스페인 민요에 있는 아랍풍의 안달루시아적인 음악이 그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있는 것은 이탈리아적인 생각과 프랑스 고전주의를 추구하는 마드리드의 절대주의 궁정에게는 결코 반갑지 않은 요소였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위는 바로크의 엄격한 음악적 규범을 벗어난 개화된 예술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스카를랏티의 초기 작품은 계속저음 위에 진행되는 선율을 보여주는 반면 그 이후의 곡은 폴리포니적인 2성부에 기초하고 있다. 푸가는 K 30, 41, 58, 93등에서 자주 사용되다 급격히 감소한다. 그러나 그는 성부 진행의 규범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었고 단지 규칙보다는 작곡가의 주관적인 상상력과 느낌 및 경험을 우위에 놓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작품의 규범을 부분적으로 변형, 확장, 이완시키며 새롭게 형태를 부여했다. 예를 들어 그의 많은 소나타는 모음곡 양식의 단순 모티브적인 형태로 전개되면서도 갑작스런 변화의 아이디어가 그의 극단적인 형식에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경우는 소나타의 두 번째 부분의 시작에 자주 낯설게 울리는 아랍풍의 안달루시아적인 표현을 넣었다가 다시 사라지게 하는 기법을 통해 통일된 감정이 아닌 대립적인 구조를 이루게 하는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스카를랏티의 피아노소나타는 지금까지 대략 555개가 알려져 있고 이중 42개(K 1-42)는 그의 생존에 ≪연습곡≫(Essercizi)이라는 명칭으로 1738년(K 1-30)과 1739년(K 31-42) 런던에서 출판되었다. 스카를랏티는 1738년 포르투갈 왕 요한 V세에게 자신을 귀족신분으로 봉해준 데 대한 감사의 대가로 K 1-30을 헌정했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다른 필사본에 ‘소나타’라고 표기되어있다. 또한 다른 소나타 중에는 ‘토카타’로 표기된 것도 있다. 이 당시 기악음악 영역에서는 소나타와 모음곡 사이에, 다른 한편으로는 소나타와 토카타 사이에 형식적 구분이 없었기 때문에 동의어로 쓰여지곤 했다. 
  스카를랏티의 피아노 소나타는 전형적인 일정 양식으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구조를 갖고 있다. 단지 이들 소나타에게 공통되는 요소가 있다면 대부분 한 악장으로 되어 있고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도돌이표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첫 부분의 시작은 으뜸조로 시작하고 도돌이표 전에 전조(관계딸림조 혹은 관계으뜸조)된다. 두 번째 부분은 자주 새로운 조성으로 시작하고 계속 다른 조성으로의 전조가 일어나다가 마지막에 으뜸조로 돌아와 끝난다. 물론 두 번째 부분에서 전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일반적인 무곡들과 달리 두 번째 부분의 시작에서 첫 번째 부분의 음악적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드물다. 때로는 두 부분 사이에 음악적 소재의 연관성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자주 있다. 반대로 한 주제가 곡 전체에서 전조, 대비, 확장하며 가공되는 경우(K 67, 397 등)도 있고, 혹은 첫 부분에 여러 주제가 나타나며 이들이 두 번째 부분에서 다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K 145, 203, 429 등). 일반적으로 소나타 형식보다는 무곡의 형식에 근접한 곡들이 많지만 일부 소나타의 구조는 18세기 소나타악장형식을 예견하게 한다. 그의 단일 악장의 소나타는 자주 짝으로 묶어져있는 경우가 있어 여러 악장으로 구성되는 18세기 소나타의 징후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소나타의 묶음이 전해 내려온 베네치아(Venezia)와 파르마(Parma) 주요 문헌에 부분적으로 서로 다르게 묶여 있어 원래 작곡가에 의한 것이 아닌, 추가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스카를랏티 작품은 영국에서 출판된 42개의 피아노소나타 이외에는 대부분 원본이 아닌, 여러 개의 복사본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품에 대한 연구는 무엇보다 체르니(C. Czerny)에게서 시작되며 이후 여러 음악학자들에 의해 작품정리(50여명)가 시도되었다. 이 중 중요한 그의 작품 목록은 처음 1910년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롱고(A. Longo)에 의한 것이었으나 1950년대 커크패트릭(R. Kirkpatrick)에 의해 수정 보완되어 지금까지 가장 객관성에 근거한 작품 목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이름을 따라 스카를랏티 작품들은 작품번호 앞에 ‘K’가 붙는다. 모든 개별적 작품의 연도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나 작품목록의 순서는 작품 연대 시기와 거의 맞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참고문헌

Burney, Ch. Tagebuch einer musikalischen Reise. Hbg. 1772, Faks., hrsg. von Fhr. Hust, Kassel, 2003.
Gerstenberg, W. Die Klavierkompositionen Domenico Scarlattis. Regensburg, 1933.
Kirkpatrick, R. Domenico Scarlatti. Princeton, 1953, 1982.
Milani, F. Abbassian. Zusammenhaenge zwischen Satz und Spiel in den Essercizi(1739) des D. Scarlattis. Köln, 1998.
Pestelli, G. Das musikalische Werk von D. Scarlatti. Domenico Scarlatti Grosse Jubilaeen im europaeischen Jahr der Musik, Katalog der Ausstellung Ascona, 1985, pp. 79-81.
Sutcliffe, D. The keyboard sonatas of Domenico Scarlaati. N.Y., 2003.
Zuber, B. “Scarlatti, Domenico.” Komponisten Lexikon, hrsg. von H. Weber, Metzler, Kassel, 2003, pp. 530-532.

등록일자: 2010.1.20
[오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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