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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장르
부레 [bourée]
406회
부레(프. bourée)
16세기 중엽 프랑스 오베르뉴(Auvergne) 궁정이 농민들의 춤을 개량하여 궁중춤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지지만 확인하기 어렵다. 4/4 또는 2/2박자로 되어 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3/4 또는 3/8박자의 음악도 있다. 1650년 이후에는 모음곡에 묶여 나타나서 17-18세기에 자주 보이는데, 보통 사라방드와 지그 사이에 자리한다. 바하는 한 개의 모음곡에서 두 개의 부레를 제공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사용하게 하기도 했다(아래의 곡은 오케스트라 모음곡 1번 C장조 BWV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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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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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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