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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아뉴스 데이 [Agnus Dei]
371회
김미옥
저자: 김미옥
등록일자: 2007-05-25

아뉴스 데이 [Agnus Dei]
  
통상미사에서 한 순서로 불리는 노래.  ‘하나님의 어린 양’이란 뜻의 아뉴스 데이는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여”(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로 시작하고, 이 구절을 반복한 다음, ‘우리에게 평안을 주소서’(dona nobis pacem)로 끝난다. 그렇게 3절을 이루는 짤막한 가사는 각각 아뉴스 데이의 외침으로 시작되며, 가사 내용은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음 악보는 그레고리오 성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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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nobis pacem.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여, 우리에게 평안을 주소서

아뉴스 데이는 7세기 말에 미사의 통상문으로 편입되었으며, 수많은 선율이 중세에 만들어졌다. 가사가 짧아, 멜리스마적 선율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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