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르나팀(라.alternatim, 뜻: 교대, 교차) 

한쪽이 단성부로 성가를 부르면 다른 쪽은 -주로 다성부로- 노래를 계속하는 것. 이것은 중세후기부터 나타났다. 이것은 예배의식에 사용된 다른 음악에도 파급된다. 예를 들어 성가와 오르간이 서로 교대하며 부르는 미사를 알테르나팀 미사라 한다. 미사 중 키리에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불린다.

1. 키리에(오르간)  2. 키리에(합창)   3. 키리에(오르간)

1. 크리스테(합창)   2. 크리스테(오르간)  3. 크리스테(합창)

1. 키리에(오르간)  2. 키리에(합창)   3. 키리에(오르간)